Korean lyrics (Hangul)
어둠이 지나고
해는 저녁별을 밀치고
슬픔조차 지나가고
텅 빈 집만 남아있네
너를 감싸줄 수 있는 무언가가 올 거야
지금 할 수 있는 건 두려움을 버리는 것
아직도 노을 지는 저 하늘을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엔
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두려움이 느껴져
하루하루 매일
이날이 마지막 날이라는
다짐으로 살아가기를
넌 내가 원해도 다시 볼 수 없는
나의 전부였지
다시 돌이킬 수는 없지만
공허함을 지난날에 묻어두면
많은 것들의 이유가
바람을 타고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야
넌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
나의 달빛이야
넌 내게 너무 아름다운 존재였어
완전한 꽃이 얼음 속에 얼어 있는 것처럼
넌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
나의 달빛이야
넌 언제나 나의 인생에 큰 의미야
밝은 꽃이 얼음 속에 시간과 함께 멈춰있는 것처럼
항상 곁에 있을게
천사들이여, 그대를 보호해주소서
항상 마음속에 있어 주오
너의 곁에 항상 있을게
천사들이여 그대를 보호해주소서
그가 집으로 올 수 있도록
날 안정시키는 바다의 바람
파도들이여
나를 그 평온함으로 인도해줘
난 평온을 찾을까
그런 날들이 오긴 올까
하루하루 내게 안정과 평온을 주던 것들이
점점 공허해지고 없어지는 것 같아











